으아니이!


                                                                                 [게릴라_라이브.jpg]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 발매 되어 기체 정보 갱신하러 돌아옴.



1. 스팀 아이디 M16a2855 닉넴 Lazy! komachi!
2. 액박 태그는 비밀.
3. MSN : gta2ee3@hotmail.com



마지막 갱신일 10월 17일



by M16a2 | 2012/12/31 22:22 | 잡설 | 트랙백 | 덧글(33)

에이스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 AV-8B Harrier II plus


온라인 맵 패키지
전달가격 : (PS3)¥1800 / (Xbox360) 1200MSP


VTOL(수직이착륙)의 실현을 목적으로 설계된 전투공격기.
높은 날개로 배치된 주익이나 4기의 회전식 노즐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기체 형상을 가져,
경항공모함이나 소규모인 비행장 등,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국면에서 운용하는 것이 가능.
애프터 버너(afterburner)는 비탑재지만, 그 비행 특성상으로부터 초저속역에 대해도
높은 운동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애칭은 「해리어(개구리매:매의 일종)」



보잉 매니저먼트 관리 회사의 라이센스 하에 제작.
AV-8B Harrier II plus 보잉이 소유한 상표 중 하나입니다.


AV-8B Harrier II plus는 멀티 롤 기체가 사용 가능한 프리 미션과 온라인 대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주. 이 글은 에이스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의 DLC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주2. 절대적인 정보는 아닌 필자가 직접 구입해서 플레이한 소감이 반영된 글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주관이 다를 수밖에 없기에 구입을 희망하거나 하실 때는 '참고'만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장 : 4AAM . RKTL . 4AGM



에이스 컴뱃 역사상 최초로 해리어가 플레이어블 기체로 등장했다. 1200 마소 포인트 짜리 맵팩에 포함 되어 있긴 하지만 (...)
에컴 X에서 유저들의 분노게이지를 자극하던 해리어는 지상 공격용 기체라는 것을 염두했는지 지상 공격용 무장이 빵빵하다.





기체의 기동 성능은 멀티롤 기체 안에서도 하위권을 다툴 정도로 굼뜨다. 그 대신 안정성이 매우 높다.
어딘가 붕 - 떠있는 느낌의 기동은 마치 에이스컴뱃 6의 F-117 하기와라 유키호를 생각나게 한다. 유키호는 속도를 얻으면 기동 능력이 오르지만, 해리어는 그렇지 않은게 다른 점. 속도 성능이나 가속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특유의 묵직하고 멍한 기동은 이 기체가 지상 공격에 특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려준다. 사실 이 기체에 있어서 DFM은 겉다리 비슷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대신 DFM에서 적의 꼬리를 잡으면 느리고 굼뜬 기동 능력으로 의외로 다이렉트 샷을 노리기 쉽게 만들어 준다. 침착하게 적의 꼬리에 치명타를 날려주자. 그것을 제외하면 공중전에서 우위를 가지기 힘든 기체.
 
기체의 최대 속도는 1600대. 특이한 점이라면 엔진을 최대로 써서 속도를 얻어도 1800이 넘으면 자동으로 속도가 줄어든다. 엔진의 트리거를 누르고 있어도 대략 300에서 400의 속도가 하락. 즉 쉽게 말하자면 가속을 지속해도 최대 속도에서 어느정도 속도가 줄어들었다, 다시 최대 속도로 올라가는 이상한 느낌이 되어버렸다.

에어 브레이크의 성능은 뛰어나다. 그 덕에 브레이크를 걸고 선회를 하면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선회 성능을 낼 수 있다. 다른 멀티롤 기체와 비교한다면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 하지만 이 기체의 에어 브레이크는 저속에서 빛을 발한다. 속도가 200 이하로 떨어진다면 다른 기체는 실속해 기체의 컨트롤을 잃고 추락하지만 해리어는 실속해도 기체의 컨트롤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고도가 내려가는 속도가 대단히 느리다. 이는 즉 그 자리에 고정 되어 있는 것이 가능. 엄연히 말하자면 대단히 느린 속도로 고도가 떨어지는 만큼 완전히 추락 직전에 가속해서 기체를 움직여야 하지만 잠깐이지만 그 자리에 멈출 수 있는 이 특성은 지상 타격에 엄청난 빛을 발한다. 수도 공방전에서 ASM 모드로 들어가 HQ 바로 앞이나 상공에서 멈춰 공대지 미사일 폭격을 퍼부어주거나 ASM 모드가 없어도 로켓 포드를 장착해 적의 후방에서 조용히 적의 HQ를 박살내버리는 괴악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고층 빌딩군 사이에 잠복해 적에게 공대공 미사일을 날린 후 적이 이쪽으로 오면 다시 숨어버리거나 하는 두더지 같은 플레이도 가능. 추적 당하는 도중에 플레어를 뿌리며 그 자리에 멈춰서 적 기체와 박치기 (-_-) 하는 상황도 운이 좋다면 가능하다. 해리어를 잘 다루는 고수가 건물 사이에 숨어서 지속적으로 로켓으로 게릴라 타격을 펼친다면 잡기는 힘들고 아군의 HQ는 지속적인 타격을 입는 상황에 빠진다. 또 실속 상황에서도 기체의 방향을 움직일 수 있기에 ASM 모드에서 실컷 퍼부어주다가 다시 적 HQ의 후방으로 기체를 돌려 또 뒤에서 공격을 퍼붓는 것도 가능. 혼자서 다른 공격기/멀티롤 기체의 공격 능력의 2~3배의 타격을 퍼부을 수 있다. 처음부터 폭격기를 고르는 것이나 마찬가지.



로켓의 데미지와 장탄수, 재장전 속도를 올리는 스킬을 착용하고 적 HQ로의 잠입을 성공한다면 게임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
마치 머신건을 연사하듯 로켓을 퍼부어 순식간에 HQ를 '삭제' 시켜 버릴 수 있다. 이런 플레이어가 둘 이상이면 그 게임은 이겼다고 보는게 좋다. 미사일의 탑재량도 어마어마하기에 따로 미사일의 갯수를 늘려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뛰어난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공격 능력이 대단히 뛰어난 만큼 적의 파이터들은 기를 쓰고 해리어를 격파시키기 위해 달려들므로 최대한 아군의 호위를 받으며 전선을 돌파하자. 호신용으로 DFM의 카운터도 가능하니 방심하는 적에게 반격탄을 먹여주는 것도 좋다.

화끈한 폭격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안성맞춤인 기체.




이글루스 가든 - 에이스컴뱃을 하자!

by M16a2 | 2011/12/23 10:20 | 게임 | 트랙백 | 덧글(4)

에이스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 CFA-44 Nosferatu

 


온라인 맵 패키지
전달가격:(PS3)¥1800 / (Xbox360) 1200MSP



최신예 기술을 결집해 개발한 차세대 스텔스함상 전투기.
좌우에 독립한 2 차원 추력 편향 노즐에 의한 압도적인 운동 성능에 위협적인 사정거리와 위력을 자랑하는 범용 레일 건 유닛과 전방위 다목적 미사일 등, 전시중에 돌관[突貫 : 단숨에 일을 끝냄] 롤 아웃한 독특한 시험 병기를 탑재하고 있다.
노스페라투(불사자)의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그 비행 특성에 익숙한 에이스 파일럿이 취급하면, 전국을 단번에 뒤집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수 병장 설명 : ADMM

대지/대공 양쪽 모두를 동시에 공격 가능한 다목적 미사일.
단발의 위력은 낮지만, 유도력의 높은 12발의 소형 미사일로 목표를 멀티 레이더 추적해, 효율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가능.
항공기와 지상군이 혼잡한 전장에서 특히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특수 병장 설명 : EML

전자력에 의해 가속된, 초고속의 무유도탄을 사격 가능한 레일건.
단발이지만, 조준과 타이밍을 맞추면, 지상/공중 묻지 않고 멀리 떨어진 목표에도 막대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 




무장 : ADMM . EML . ECM


CFA-44 Nosferatu는 멀티롤이 사용 가능한 프리 미션, 온라인 대전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 이 글은 에이스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의 DLC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주2. 절대적인 정보는 아닌 필자가 직접 구입해서 플레이한 소감이 반영된 글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주관이 다를 수밖에 없기에 구입을 희망하거나 하실 때는 '참고'만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에이스컴뱃 6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기체.
막강한 위력과 유도 성능을 가진 미사일을 대량으로 살포하는 ADMM과 단발로 전투기를 찢어발기는 레일건, EML을 장비하고 있는 기체. 기체 레벨 MAX로 라이브에서 참전해 막대한 패널티를 각오해야하지만 꾸준히 사용된 기체다.

물론 이건 6에서의 이야기.



기체 자체의 기동 성능은 대단히 우수.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유일하게 에이스컴뱃 6의 비행감을 어느정도 가지고 왔다.
선회능력은 에이스컴뱃 6의 DLC, CFA-44 Aces 와 대단히 비슷하다. Aces는 하이 G 턴에 대한, 즉 에어 브레이크에 대한 패널티가 없지만 어설트 호라이즌에 등장한 노스페라투는 그 패널티를 가지고 있다. 가속도에 비례해 기동 성능을 얻는 특성이 있기에 기체가 기동을 하고 나면 가속도에 밀려 살짝 옆으로 밀려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속도가 적어도 이런 느낌은 마찬가지. 옆으로 돌다가 멈춰보면 어느정도 무슨 감각인지 알 수 있다.

에어 브레이크의 성능은 대단히 뛰어나다. 에이스컴뱃 6의 F/A-22A 아마미 하루카 컬러링의 에어 브레이크를 생각하면 좋겠다.
따라서 순간적인 선회 능력은 지금까지 모든 기체 중에서 가장 압도적. 적 파이터와 벌이는 선회 전투 상황에서 뛰어난 에어 브레이크는 폭발적인 선회능력으로 바뀌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며 적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갑작스런 카운터를 걸거나 추적당하는 상황에서 플레어를 살포하며 감속과 동시에 루프 턴을 실행하면 적의 꼬리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또 적기와 정면에서 교차한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기수를 꺾어 곧바로 적을 추적하는 것도 가능.
다른 기체를 사용하듯 감속하면 순식간에 스톨에 걸리기 십상이니 오버 슛 상황이 아니라면 에어 브레이크를 잠깐씩 사용하며 기동하자. 기체 자체의 기동 능력도 충분하니 스킬과 조합한다면 에어브레이크 없이 유리한 기동전을 펼칠 수 있다.
레이더를 잘 살펴보면서 후방에 미사일이 따라오지 않나 늘 체크하자. 노스페라투의 에어 브레이크는 거의 제자리에서 멈추는 것이나 마찬가지기에 후방에 QAAM이 따라붙고 있다면 플레어를 뿌리며 미사일을 회피하는 것이 좋다.

기체의 기총은 기체 정면에서 좌/우로 한발씩 나가는 형태. 기총이 정 중앙에서 나가므로 은근히 맞추기 편하다.


이 기체의 특수 무장은 12발의 미사일을 동시 각기 다른 목표에 사격할 수 있는 ADMM과 일직선상에 막대한 데미지를 주는 레일건을 사출하는 EML, 그리고 적의 미사일의 유도능력을 일시적으로 상실시키고 록온 기능과 레이더를 마비시키는 ECM이 있다.


ADMM은 노스페라투가 가진 고유의 특수 무기. 12발의 미사일을 모두 각기 다른 타겟에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 상에서 12개의 각기 다른 타겟이 옹기종기 모여있기가 힘든지라 한 타겟에 몇 발의 미사일이 몰리는 일도 있다. 싱글에서는 주로 지상 타겟 청소용으로, 멀티에서는 레이더 기지 주변의 타겟 청소용이나 HQ 타격용으로 사용되지만 정신 없는 공중전 와중에 ADMM을 살포하면 꽤 재미를 볼 수 있다. 노리는 적은 물론, 근처에 적 모두에게 록온 되어 미사일이 날아가기에 재수만 좋다면 여러 기체를 단번에 쓸어버릴 수 있다. 위력은 약하지만 같은 타겟에 중복으로 미사일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기에 맞기만 한다면 압도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가능. HQ 타격시에는 ASM의 빠른 재장전 시간을 이용해 융단 폭격이 가능하며, 진로상에서 이쪽을 요격하러 다가오는 요격기에게도 ADMM을 날려줄 수 있다. 단 유도 능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므로 정면에서 적에게 발사하거나 적이 회피기동을 한다면 미사일이 따라가지 못하고 유도를 포기해버린다. 또 12발이라는 압도적인 갯수를 단번에 뿌리는만큼 재장전 시간이 꽤 길다. 유도 성능과 위력은 스텐다드 미사일 수준이기에 ADMM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미사일 단발의 위력을 상승시키는 Enhanced Missiles+과 유도 성능을 올려주는 Homing Missiles, 장전시간을 줄여주는 Quick Charge를 스킬로 사용하는게 좋다. 성능은 둘째로 치더라도 12발의 미사일이 기체의 상/하부에서 동시에 발사되는 비쥬얼의 압박감은 대단하다.








EML은 직선형으로 날아가는 단발 / 고위력의 무기다. 개인적으로 노스페라투 하면 역시 EML이지, 라고 생각 할 정도로 노스페라투와 EML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무기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 최초로 '스나이핑' 이라는 개념(SAAM으로 유도하는 것도 스나이핑의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을 만들어낸 EML은 그 특유의 '한방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무기로서 셀렉율이 대단히 높았다.
적의 꼬리를 DFM로 잡았거나, 적이 정면에서 헤드온하는 상황이라면 거의 100% 1킬을 보증해주는 무기.
거기다 노스페라투는 '멀티롤' 기체다. ASM 모드로 들어간 상황에서 장전을 빠르게 해주는 스킬까지 있다면, HQ의 체력은 그야말로 '동강' 나버린다. 에이스컴뱃 6의 레일건 연사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빠르게 날아간다.


사정거리는 매우 길고 궤적 근처에 스플레시가 있지만 특유의 탄속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기에 멀리 있는 타겟을 맞추는데는 연습이 필요하다. 근거리라면 확실히 일격사가 가능하지만 공격기나 폭격기 같이 방어력이 조금 있는 기체라면 치명타를 입히고 잡지 못할때도 있다. 어차피 기관포 몇발 수준의 체력밖에 남지 않기에 큰 의미는 없지만, 단발로 사살을 노린다면 전투기를 노리자.
포문은 두개가 나오지만 사격은 단발만 가능하고, 사격 후 재장전 시간이 엄청나게 길기에 Quick Charge 스킬이 무조건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ECM은 다른 기체에 장착된 ECM과 사용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다.
ECM을 장착 가능한 기체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으므로 ECM 전용 스킬셋을 맞춘 고수가 사용한다면 대단히 껄끄러운 기체가 된다.

색상은 셋.
에메리아 공군 / 프로토타입 / 에스토바키아 공군

색다른 무장으로 전장을 지배하고 싶은 에이스를 위한 기체.




여담이지만 이 기체가 등장하고 나서 국내외로 말이 많았던 것은 바로 고유의 특수무장인 ADMM과 EML이 너프당한 것 때문.
하지만 이것을 두고 무어라 할 수도 없는게 에이스컴뱃 6와 어설트 호라이즌은 다른 게임이다. 어설트 호라이즌으로 넘어오며 CFA-44는 어설트 호라이즌이 가진 도그파이트 위주의 게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체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특수무기를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에이스컴뱃 6에서 ADMM의 엄청난 위력과 유도능력이나 EML의 어마어마한 사정거리와 연사속도를 생각하며 이 기체가 포함된 맵팩을 구입한 사람들은 대단히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않았지만, 게임의 벨런스와 수명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본다. 만일 6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었다면 노스페라투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실력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고, 결국 유저가 떨어져 나가거나 장거리에서의 ADMM, EML 소모전으로 게임이 변질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왜 에컴 AH에 노스페라투를 사람들이 까는가 하면



                                                                                        6의 EML 
                                                                          에스토바키아, 이 로리콘놈들! (...)




                                                                                        현실


이글루스 가든 - 에이스컴뱃을 하자!

by M16a2 | 2011/12/23 05:00 | 게임 | 트랙백 | 덧글(4)

에이스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 Su-37 Terminator



 

 

전달가격:(PS3)¥720 / (Xbox360) 480MSP

 

 

Su-27의 공전空戰격투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전천후형의 전투기.
플랭커 시리즈 중 에서 최초로 2차원 추력 편향 노즐을 탑재한 기체로, 비약적으로 선회 성능이 향상한 것 이외에도 추가된 카나드 날개에 의해 안정성도 더하고 있다. 1996년에 개최된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쿨비트」라고 불리는 전투기를 떨어트리는 기동을 선보여 일약 주목을 받았다. 애칭은 「터미네이터」. 

 

Su-37 Terminator는 파이터 기체가 사용 가능한 프리 미션과 온라인 대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주. 이 글은 에이스컴뱃 : 어설트 호라이즌의 DLC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주2. 절대적인 정보는 아닌 필자가 직접 구입해서 플레이한 소감이 반영된 글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주관이 다를 수밖에 없기에 구입을 희망하거나 하실 때는 '참고'만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장 : QAAM, 4AAM

 

 

 

에컴 시리즈 SU 시리즈의 끝판왕, SU-37이 DLC로 업데이트 되었다. 가격은 동일.

기체의 모델링이나 데칼은 훌륭한 수준. 특히 황색 중대 데칼이 잘 나왔다. 

 

 

 

 

 

 

 

전체적인 스테이터스는 SU-47과 SU-33의 장점을 합쳐놓은 느낌이다. SU-47에게서 기동성을, SU-33에서 방어력을 빌려온 것 같은 모습. 베이스로 잡힌 기동능력이 상당한데다가, 스틱의 응답에 즉각 반응하는 날카로운 조종감을 가진다. 관성을 덜 받는 느낌으로 경쾌한 기동이 가능, 복잡한 기동도 무리 없이 소화하면서도 F-15S/MTD와는 다른 편안한 조작감을 가진다.

 

SU 시리즈 중에서도 속도 성능은 가장 느린편. 수평비행으로 2150이 최고 속도. 그 대신 부스터의 응답 시간이 빠르고 최고속도로 도달아는 텀이 짧다. 이는 즉 파이터의 특성이자 어쩔 수 없이 겪는 전투인 선회전투에 딱 맞는 기체란 이야기. 기체 자체의 선회 능력도 뛰어나 상대방의 꼬리를 잡기에도 유리하고 속도를 희생해 선회 능력을 얻어 미사일을 회피하는 근접전에 걸맞게 잠시 허락되는 그 사이에 속도를 많이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강력한 강점. 실속에서의 회복도 빨라 전투에 대단히 유리하다. 또 전투기 치고는 강력한 방어력을 갖췄기 때문에 어느정도 맷집도 있다. 거기다 QAAM도 소지하고 있기에 완벽히 나이프 파이팅을 위해 태어난 기체. SU-47도 물론 QAAM을 소지하고 있지만 기체 특성 상 1:1 단기결전에 유리한 반면에 SU-37은 오랜 시간 적과 전투해도 그 속도를 쉽게 잃지 않고, 실속에 빠져도 빠른 속도로 탈출이 가능하기에 더 유리하다.

 

스피드를 빠른 속도로 대폭으로 희생해 날카로운 선회능력을 얻는 SU-47이나 기체 자체의 준만한 기동성으로 싸우는 SU-33을 섞은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두 기체를 자주 운용해 본 사람이라면 곧바로 익숙해지기 쉬울 것 같다. 에어 브레이크를 이용한 선회는 뛰어나지만 속도 상한선이 낮고 에어 브레이크의 성능이 뛰어나므로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다보면 금방 속도를 잃게 된다. 그 점을 자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주로 적 포인트맨(선두를 개척하는 기체)이나 적의 공격력을 담당하는 파이터를 상대하게 될 것이다.

 

추천하는 스킬은 장거리에서 기체를 감지하지 못하게 해주는 스텔스나 미사일의 공격력을 대폭 올리지만 방어력을 어느정도 깎는 Enhanced Missiles+ 나 DFM의 필수인 Quick Assault 같은 파이터를 위한 스킬 조합이 적절하다. 이번에 DLC로 나온 샤프 슈터까지 달면 궁극의 파이터 기체.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한 에이스의 기체.

 


이글루스 가든 - 에이스컴뱃을 하자!

by M16a2 | 2011/12/14 10:46 | 게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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